날씨예보 서비스강화

날씨예보 서비스강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 날씨예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서는 12월 03일부터 날씨예보 서비스에서 기존의 기상청 예보 테이터를 더한

국내 전문기업 6천여개의 지역날씨 예보 정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은 날씨가 쌀쌀해진 겨울인데요.

어떤 날은 포근한 가을날씨 같고, 또 어떤날은 엄청 차가운 바닷바람도 같이 불어서 체감온도가 더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출근 전 날씨를 확인하고, 옷을 가볍게 입을지, 따뜻하게 입을지 날씨를 보고 옷을 정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출근전 날씨예보를 보았지만, 날씨예보와 안 맞는 날이 허다하더라고요.

저만 그렇게 느낀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도 그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날씨는 확인해야 하는데,

오늘의 날씨예보와 맞지 않으면 무지 속상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네이버에서 전년 대비 날씨 정보 "알림"기능 설정자가 백만 명 이상 증가하여

날씨 서비스 방문자가 작년 대비해서 40% 이상 증가하여 날씨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관지하고 이런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권을 더 확보하고자 기존의 기상청 예보 데이터와 해외 기상전문회사의

예보를 비교하면서 선택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아큐워터(Accuweather)와  웨더채널(Weather Channel)에서 제공하는 국내 6천여개의 지역 예보 정보를

네이버 날씨 서비스에 추가하여,

내년 초에는 항공 기상 서비스 특화 업체인 웨더뉴스(Weather News)도 추가할 예정에 있습니다.

-> 네이버 날씨예보 바로가기

https://weather.naver.com/

네이버 날씨

네이버 날씨예보 홈페이지로 들어가셔서,

본인의 위치를 설정합니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를 확인하실수 있으신데요.

상단 에보시면,

기상청 / 아쿠웨더 / 웨더채널 3군데의 날씨예보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아쿠웨더를 눌러보시면

기상청과의 날씨와 비교했을 때 1도의 차이를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웨더채널에는

날씨예보는 9도로 확인이 가능한데요.

습도 체감온도는 기상청 / 아쿠웨더 / 웨더채널 다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존의 기상청 예보 데이터와 외국 전문기업 아쿠웨더  / 웨더채널의 예보를 비교하면서

수시로 변화하는 날씨에 3곳의 업체에서 측정한 날씨예보를 확인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욱 세분화한 날씨예보로 내년에는 더 정확한 날씨예보를 확인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